공고식담( 攻苦食啖 ). 어려운 곤경에 처해 험한 음식을 먹는다. 이 말은 뒤에 와서 고생해서 면학하는 것을 말한다. -사기 자연의 움직임에 반해서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불쾌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서 일어나는 현상은 언제나 쾌감을 주게 마련이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tripartite : 3자의, 3조로 나누어진, 3자간의가슴이 화룡선 같다 , 사람의 도량이 크고 속이 트였음을 이름. 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의 죄악을 씻어낸다. -도스토예프스키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기회라는 것은 일생에 한두 번 정도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그 기회를 알지 못하고 그것을 잡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것으로 끝이다. -이와사키 야타로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탈무드-사람들은 행복과 불행은 모두 운명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운명은 우리에게 그 기회와 재료와 씨를 제공할 따름이다. -몽테뉴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가므로.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