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 은혜를 갚기는 커녕 도리어 배반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오늘의 영단어 - daunt : 으르다, 주춤하게 하다, 움찔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 self-conformity : 자주 대응력오늘의 영단어 - maltreatment : 학대, 혹사, 냉대좋은 기회란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 D.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appalling : 썸뜻한, 질색인, 지독한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AM : Surface to Air Missile : 지대공 미사일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