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upply and demand : 공급과 수요오늘의 영단어 - windfall : 바람에 떨어진 과실, 뜻밖의 습득물, 횡재오늘의 영단어 - interrogator : 신문하는 사람, 조사관오늘의 영단어 - clutter : 난장판, 어지러움: 어수선하게 하다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오늘의 영단어 - expiry : 기간의 만료, 만기오늘의 영단어 - admonish : 훈계하다, 타이르다, 권고하다, 경고하다듣기 싫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이왕이면 듣기 좋은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될 수 있는 대로 발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유익한 일이다. 애정으로 표현된 감정만이 우리에게 좋은 피를 만들어 준다. -알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