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강태공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 W.NL.영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불경 무릇 이치에 따라 파악할 수 있는 전문적인 도(道)는 결코 영원한 대도(大道)가 될 수 없다. -노자 자기 자신만이 의지할 수 있는 곳, 자신 이외에 누구를 의지하리. 잘 갖추어진 자신만이 참으로 얻기 어려운 의지할 곳이다. -법구경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tenet : 주의, 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