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믿고 잇는데 뜻밖에 파탄이 생긴다는 말.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지만,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는다. -탈무드 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것을 마음 한구석에 솔직하게 적어놓는 열성적인 노동자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poisonous : 유독한, 독성분의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갈등이 생기는 것을 당연시 하고 양보하고 타협하라.그날 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라.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