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계속 고쳐야 한다. 배나 로켓, 미사일도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offer to : (...하겠다고) 말하다, ...을 권하다, 제공하다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안정(安靜)된다. 그 안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다른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 보는 힘, 즉 명(明)이 생기게 된다. 명(明)으로 되면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허(虛), 즉 허심탄회한 상태로 된다. 이 허(虛)의 상태로 된 때에는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진다. 이것이 사람이 지니는 기뻐하는 희 (喜), 성내는 노(怒), 슬퍼하는 애(哀), 두려워하는 구(懼), 사랑하는 애(愛), 악한 일을 하는 악(惡), 욕심을 부리는 욕(慾)의 칠정(七情)에 마음이 동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onfused : 혼란되는, 어리둥절한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면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강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 돋보기의 태양 빛도 초점이 맞아야 뜨거워진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면 일에 대한 추진력도 약하고 일관성도 떨어져 실패하기 쉽다. -송영목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