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aggle : 옥신각신하다, 값을 깎다, 흠을 잡다오늘의 영단어 - fiscal : 국고의, 회계의, 회계년도 (syn : financial)오늘의 영단어 - processed on commission : 하청생산여성이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완벽한 월경’을 유지하면 된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고, 생리통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면 호르몬의 주기가 불규칙한 것이다. 이런 증상은 나중에 큰 질병이 될 수 있다. -이경제 고슴도치 외 따 지듯 , 여기저기에서 빚을 많이 짊어짐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mmandment : 계명, 율법인생이란 복잡한 것이죠. 무엇보다도 매일 같이 먹어야 하고 그 다음날도 또다시 시작해야 하고, 또 옷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또 돈을 치러야 하고. 인생이란 결국 돈을 치르는 것이죠. - R. 롤랑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추녀 물이 항상 제자리에 떨어지듯이] 모든 일은 결국 법칙대로 되어 간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ut aside : 제쳐놓다, 제거하다